십자군 25인 파티를 모집하던중 불미스러운 일이있어서  사과드립니다

십자군 파티를 모으다보면  십자군파티가 많이 없어서 그런지 귓말이 정신없을 정도로 많이 옵니다
저는 파티초대를  따로  크게 제한을 두지않고  최대한 먼저 귓오는분들 어느정도 스팩이 되면 따지지않고 초대를 해서 출발합니다
모출막공을 모으다보면 많은 상황들이 발생합니다
그중에 초대를 받고 있다가  출발직전에 아니면 기다리다가 말없이 파탈하는 경우도 많이 발생합니다
엊그제 상황도 위와 비슷합니다  파티를 모집하고 22-24명 정도 모였던거로 생각됩니다  한두자리남았는데 자꾸 사람들이 들락날락 거리는상황이 발생  다른 케릭으로 케릭바꾸러간다고  나갔다오는사람 다음에갈게요 나가는사람등등  갑자기 어수선한 상황에서  몇몇이 파티를 나가셨고  저는 당연히 그냥 나갔구나 하고 또 정신없이  또 빈자리 채운다고  지나간 채팅창보면서 귓주셨던분들 초대막하고 하는 와중에 냥꾼님이 귓이 왔습니다
그래서 채팅보시는데로  정신이 없다고 말하고 수습을 어떻게하지 고민중에 계속 귓말로 추방한사람잡아내라니 뭐라니 귓말이 엄청오고 그와중에  파티 초대귓말까지 계속오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순간 본인이 실수로나가놓고  저러나?? 생각도들고
저는 추방을 한적이없으니  뭔가 다른이유가 있었겠죠
승급된 누군가가 추방을 했을수도 냥꾼님이 실수로 나갔을수도
저는 절대 추방한적이없으니   당연히  기다리다 그냥 나갔구나
생각을했습니다
24명정도 모인상황에서 시작 준비를 하려고 디코로  시작준비하라고  말한순간  문제삼느니 뭐니 귓을 하셔서    순간  아 저분 데려가면  피곤하겠다 생각이들었습니다
요새 십자군가서 50트 못하거나 헬팟되면 저분이랑가면 피곤하겠다 생각이들어서  그냥 냥꾼분 계속 귓오는거 무시하고 진행했습니다
냥꾼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진행한점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냥꾼님에 대해서 알게되니 차라리 욕을먹더라도 냥꾼님 안데려간게 다행이다생각도듭니다

어찌보면 사소한 진짜 사사로운일로  여기까지 오게될줄몰랐습니다

아래 링크는 냥꾼님인성을 어느정도 알수있는 글입니다
https://m.inven.co.kr/board/wow/5530/10993?stype=nickname&svalue=Chaosman